고속도 3중 충돌/최진실씨 중상

고속도 3중 충돌/최진실씨 중상

입력 1995-09-16 00:00
수정 1995-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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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조한종 기자】 탤런트 최진실씨(26)가 15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1프 4323호 그랜저승용차(운전사 김황충·24·)를 타고 강릉으로 가다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유천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신갈기점 169.5㎞ 지점)에서 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강원 6다 3078호 버스(운전사 황유남·45)와 강원 6바 1109호 동부고속버스(운전사 최일환·46)를 들이받아 부상했다.

최씨는 오른쪽 가슴을 다쳐 강릉의료원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함께 타고있던 분장사 임미경씨(26)와 노미연씨(25)도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강릉 고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 운전사 김씨가 졸다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9-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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