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시베리아의 북한 벌목장에서 일하다 지난 90년 독립국가연합(CIS)내 지역으로 탈출한 북한 벌목공 윤철씨(41)가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주선으로 14일 서울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윤씨는 지난 83년과 87년에 두차례에 걸쳐 시베리아 벌목장에서 일한 바 있으며 최근 북한 벌목공들의 귀순을 허용해온 전례에 비추어 이번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귀순을 허용했다고 외무부측이 밝혔다.
윤씨는 지난 83년과 87년에 두차례에 걸쳐 시베리아 벌목장에서 일한 바 있으며 최근 북한 벌목공들의 귀순을 허용해온 전례에 비추어 이번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귀순을 허용했다고 외무부측이 밝혔다.
1995-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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