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은 기업에 자금대출을 빨리해 주는 대가로 1천5백만원을 받아 챙긴 장기신용은행 권동현(50)이사를 지난달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이사는 지난 93년 4월 모 레미콘업체에 시설자금 45억원을 대출해 주는 과정에서 대출시기를 앞당겨 주는 대가로 2차례에 걸쳐 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권이사는 지난 93년 4월 모 레미콘업체에 시설자금 45억원을 대출해 주는 과정에서 대출시기를 앞당겨 주는 대가로 2차례에 걸쳐 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9-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