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 기자】 대전시의회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국회 내무위의 국정감사를 적극 저지하기로 했다.
이기웅 대전시의회의장은 13일 『자치단체에 대한 국감은 지자제의 본래 의미를 훼손시키는 행위일 뿐더러 행정력 낭비만 가져온다』며 국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의장은 『국회가 감사를 강행할 경우 의원들이 국감장점거 등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웅 대전시의회의장은 13일 『자치단체에 대한 국감은 지자제의 본래 의미를 훼손시키는 행위일 뿐더러 행정력 낭비만 가져온다』며 국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의장은 『국회가 감사를 강행할 경우 의원들이 국감장점거 등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1995-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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