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사고시 인명피해가 크고 환경오염이 극심한 유독화학물질을 부실하게 관리한 LG전자부품등 대형업체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12일 전국의 유독물질 제조 및 유통업체 4천70곳을 대상으로 유독물관리상태를 점검한 결과 안전시설 미설치 등 관련법규를 위반한 3백18개업체(8%)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환경부는 12일 전국의 유독물질 제조 및 유통업체 4천70곳을 대상으로 유독물관리상태를 점검한 결과 안전시설 미설치 등 관련법규를 위반한 3백18개업체(8%)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1995-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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