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국민회의의 정동채 총재비서실장은 7일 하오 청와대를 방문,한승수 비서실장에게 김영삼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을 요구하는 김대중총재의 서신을 전달했다.
박지원 대변인은 서신의 내용과 관련,『미리 공개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못박은 뒤 『다만 이원종정무수석을 보내 창당축하 인사를 보낸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국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는 정중한 요구가 담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대변인은 서신의 내용과 관련,『미리 공개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못박은 뒤 『다만 이원종정무수석을 보내 창당축하 인사를 보낸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국정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길 바란다는 정중한 요구가 담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5-09-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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