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그룹(회장 전윤수)은 5일 미원그룹의 대한투자금융 지분 24.64%를 모두 인수하고 증시를 통해 대한투금 주식 52만7천주를 매입,지분 31.5%로 최대주주가 됐다.
성원그룹측은 『대한투금 대주주가 된 것을 계기로 금융업에 본격 진출,금융·건설·정보통신을 주력으로 한 경영전략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성원그룹은 그동안 국민은행이 추진한 부국·한성상호신용금고의 입찰에 참여하는 등 금융업 진출 의지를 강하게 보여왔다.지난 해에는 컴퓨터 생산업체인 모던인스트루먼트사를 인수,정보통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했었다.<육철수 기자>
성원그룹측은 『대한투금 대주주가 된 것을 계기로 금융업에 본격 진출,금융·건설·정보통신을 주력으로 한 경영전략을 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성원그룹은 그동안 국민은행이 추진한 부국·한성상호신용금고의 입찰에 참여하는 등 금융업 진출 의지를 강하게 보여왔다.지난 해에는 컴퓨터 생산업체인 모던인스트루먼트사를 인수,정보통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했었다.<육철수 기자>
1995-09-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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