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사망인정 64명/15일 합동 장례식

「삼풍」 사망인정 64명/15일 합동 장례식

입력 1995-09-05 00:00
수정 199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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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삼풍백화점 사망자에 대한 추석합동 차례와 사망인정자 64명에 대한 합동장례식을 오는 9일과 15일 각각 치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삼풍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시청 후문에서 철야농성을 벌이는 것과 관련,유족대표와 협상을 통해 보상문제에 적극적으로 협의 중재키로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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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난지도 매립장에서 습득한 1천6백만원의 현금 인도여부는 경찰과 협의를 한 뒤 결정키로 했다.<박현갑 기자>

1995-09-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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