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에 대한 경수로 제공업무를 맡고 있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이사회가 14일 도쿄의 일본 외무성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이번 이사회에는 로버트 갈루치 미국핵대사와 한국의 최동진경수로기획단장 및 엔도 데쓰야(원등철야)KEDO담당대사,보스워스 KEDO 사무총장등이 참석,북한에 대한 경수로 공급계약 협상 추진 등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이번 이사회에는 로버트 갈루치 미국핵대사와 한국의 최동진경수로기획단장 및 엔도 데쓰야(원등철야)KEDO담당대사,보스워스 KEDO 사무총장등이 참석,북한에 대한 경수로 공급계약 협상 추진 등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5-09-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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