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 기자】 홍재형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지난 3월 충북투자금융 사고 당시 지원됐던 3백억원 가운데 쓰이지 않은 1백60억원을 충북의 중소기업 지원자금으로 활용되도록 추석을 전후해 전액 방출하겠다고 2일 밝혔다.
홍부총리는 이 날 충북 금융관계자 10여명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충북투금의 업무정지 조치 당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풀었던 3백억원 중 1백60억원이 남았다』며 『잇따른 금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이를 회수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부총리는 이 날 충북 금융관계자 10여명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충북투금의 업무정지 조치 당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풀었던 3백억원 중 1백60억원이 남았다』며 『잇따른 금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이를 회수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5-09-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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