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민·관합동 자원외교사절단을 이끌고 사우디를 방문,알 안카리 석유장관대행과 회담을 갖고 원유 및 가스의 안정적 공급 및 한국 기업들의 플랜트 사업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영삼 대통령이 파드 국왕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했다.
박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영삼 대통령이 파드 국왕에게 보내는 친서를 전달했다.
1995-09-03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