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 실종 64명 사망 인정/서울시

「삼풍」 실종 64명 사망 인정/서울시

입력 1995-08-30 00:00
수정 199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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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 따른 실종자 70명 가운데 경찰 수사 결과와 사고현장 수습과정에서 확인된 증거자료로 미루어 사망했을 것으로 인정되는 64명을 잠정적으로 사망으로 인정하기로 의결,중앙사고대책본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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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시신 21구를 포함,5백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2백7명 등 9백37명으로 집계됐다.

1995-08-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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