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 따른 실종자 70명 가운데 경찰 수사 결과와 사고현장 수습과정에서 확인된 증거자료로 미루어 사망했을 것으로 인정되는 64명을 잠정적으로 사망으로 인정하기로 의결,중앙사고대책본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로써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시신 21구를 포함,5백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2백7명 등 9백37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시신 21구를 포함,5백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2백7명 등 9백37명으로 집계됐다.
1995-08-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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