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위원회 여성위원/2천5년까지 30%로 확대

정부 산하위원회 여성위원/2천5년까지 30%로 확대

입력 1995-08-30 00:00
수정 1995-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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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책결정에 여성의 입장과 의견이 보다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율을 오는 2005년까지 현행 15%에서 유엔이 권고하는 기준인 30%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관련부처 장관과 민간위촉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여성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신설되는 정부내 위원회에는 위원의 30%를 여성으로 위촉하고 기존 위원회 가운데서도 위촉위원이 20명이 넘는 규모가 큰 위원회와,현재 여성위원이 전혀 없는 위원회를 특별관리대상위원회로 선정해 여성위원의 참여율을 높이기로 했다.

1995-08-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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