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보통신 2신」 주가 폭등/거래량 집계 지연도

「LG 정보통신 2신」 주가 폭등/거래량 집계 지연도

입력 1995-08-29 00:00
수정 1995-08-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망 밝다”… 상장후 9일째 상한가 행진

LG정보통신 2신주가 이례적으로 상장 이후 9일째 상한가 행진을 거듭,단숨에 인기주로 떠 올랐다.28일에는 92만5천여주에 이르는 주문 폭주로 매매체결에 시간이 걸려 종합 주가지수를 제외한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에 대한 최종수치 집계가 30분 이상 늦어지기도 했다.

LG정보통신은 지난 18일 3백70만주를 상장,기준가 2만6천원(공모가 1만1천원)으로 출발했다.그러나 거래일수 9일동안 계속 상한가를 기록,28일 종가는 4만3천3백원으로 열흘만에 무려 1만7천원3백원이 더 올랐다.

LG정보통신주의 인기 급상승은 정보화시대를 앞두고 정보통신기기 산업의 밝은 전망과 회사의 단단한 자금구조,이미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육철수 기자>

1995-08-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