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김병철 기자】 27일 0시쯤 경기 가평군 상면 연하2리 437 이정남(37)씨의 목조주택 지붕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잠자던 이씨의 부인 정차순(31)씨와 딸 영희(9·국교3)양,아들 동우(8·국교2)군등 일가족 3명이 숨졌다.
이들의 시신은 이날 상오 11시쯤 복구작업에 투입된 군장들과 경찰·가평군측이 굴착기등 장비를 동원해 발굴했다.
이들의 시신은 이날 상오 11시쯤 복구작업에 투입된 군장들과 경찰·가평군측이 굴착기등 장비를 동원해 발굴했다.
1995-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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