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신용카드를 훔친뒤 경찰을 사칭해 비밀번호를 알아내 돈을 인출한 정안택(23)씨를 절도 및 신용카드업법위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8일 낮 12시쯤 강남구 대치동 모유치원 교실에 들어가 유치원 교사 유모씨(29·송파구 잠실본동)의 핸드백을 뒤져 신용카드를 훔친뒤 전화를 걸어 『마포경찰서 강력반 형사』라고 속여 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5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18일 낮 12시쯤 강남구 대치동 모유치원 교실에 들어가 유치원 교사 유모씨(29·송파구 잠실본동)의 핸드백을 뒤져 신용카드를 훔친뒤 전화를 걸어 『마포경찰서 강력반 형사』라고 속여 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5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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