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오 3시50분쯤 폭우속에 김포공항에 착륙하던 포항발 대한항공 548편 MD82 여객기가 활주로를 15m가량 이탈,잔디밭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비행기에는 승무원 5명과 승객 1백68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사고는 비행기가 김포공항 신활주로 끝부분에서 멈춰서지 못한채 방향을 틀다 빗물이 고여있던 활주로에서 30m가량 미끄러지면서 일어 났다.
이날 사고로 활주로 이용이 하오 늦게까지 통제돼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다.<이순녀 기자>
사고비행기에는 승무원 5명과 승객 1백68명이 타고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사고는 비행기가 김포공항 신활주로 끝부분에서 멈춰서지 못한채 방향을 틀다 빗물이 고여있던 활주로에서 30m가량 미끄러지면서 일어 났다.
이날 사고로 활주로 이용이 하오 늦게까지 통제돼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됐다.<이순녀 기자>
1995-08-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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