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일본정부는 북한 김용순 노동당 대남비서의 과거진사 차원의 쌀지원 발언과 관련,현재까지 북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발언취소나 사과의사를 받은바 없음을 우리측에 전해왔다고 통일원의 한 관계자가 21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이 일본정부에 공식 사과했다는 보도가 있지만 확인해 본 결과 현재까지 김비서의 발언에 대한 북한의 공식적인 입장전달은 없었다』며 『그러나 북한이 재일 조총련계 인사를 통해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해졌다는 비공식 해명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구본영 기자>
1995-08-22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