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장에 돈줬다”/업체대표 진술 재번복

“이 전시장에 돈줬다”/업체대표 진술 재번복

입력 1995-08-19 00:00
수정 1995-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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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 전대구시장에게 1억5천만원의 뇌물을 주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가 증거보전 심리에서 『검찰의 고문에 의해 허위 자백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던 신한산업대표 박승철씨(47·구속기소)가 18일 대구지법 형사 2단독 조용식 판사의 심리로 열린 2차 증거보전심리에서 『이씨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다시 번복,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1995-08-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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