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구원제」 도입/과기처 추진

「특별연구원제」 도입/과기처 추진

입력 1995-08-19 00:00
수정 1995-08-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통령이 과학기술처 직접 선발·지원

정부는 젊고 우수한 과학기술자를 대통령이 직접 선발,지원하는 「특별연구원제」(가칭)의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근모 과학기술처장관은 18일 하오 대덕연구단지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원(KAIST)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치사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앞으로 과학기술정책은 장기적인 비전의 틀 안에서 원대한 설계를 지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연구원제는 순수 기초과학 기술분야 박사학위 취득후 5년이내의 젊은 연구원및 교수들을 대통령이 직접 선정해 연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우수과학 기술자의 긍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 이들에게 한국과학기술원이 추진중인 「고등과학원」의 유동연구원근무 우선권을 부여,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질높은 창조적 연구를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신연숙 기자>

1995-08-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