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두만강변에서 북한에 살고 있는 친형을 만나려다 급류에 휘말려 입북한 뒤 북한측의 조사를 받고 중국에 인도된 이종근(54·경남 함양군 병곡면 송평리)씨가 17일 하오 북경발 아시아나항공 332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995-08-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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