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에 있는 범어사와 1백20개 말사 승려들은 15일 『건축중인 범어사앞 경동아파트가 금정산 일대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 아파트의 건립을 취소하지 않으면 16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9일부터 산문을 폐쇄,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키로 했다.<부산=김정한 기자>
이들은 또 이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19일부터 산문을 폐쇄,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키로 했다.<부산=김정한 기자>
1995-08-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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