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극기 게양률 81.4%/새마을 지도자협 조사

어제 태극기 게양률 81.4%/새마을 지도자협 조사

입력 1995-08-16 00:00
수정 1995-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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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광복절 비해 두배

광복 50주년인 15일 전국 가정의 태극기 게양 비율은 81.4%로 나타났다.다른해 광복절의 게양비율 30∼40%보다 두배 이상 높은 것이다.

새마을 지도자 중앙협의회(회장 석종윤)가 이날 서울과 부산 등 전국 28곳의 1만3천9백42 가정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81.4%(1만1천3백49가정)가 태극기를 게양했다.

게양 비율은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보다는 중소도시가,단독주택 지역(78%)보다는 아파트 지역(83%)이 다소 높았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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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지난 90년과 91년의 광복절에는 30∼40%만 태극기를 달았다』며 『50주년 광복절을 보다 뜻깊게 생각하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1995-08-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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