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매립지 피해보상에서 제외된 데 반발, 나흘째 농성을 벌여온 인천시 서구 경서동 주민 3백여명은 12일 하오 농성을 풀고 자진해산했다.
주민은 이날 「해안매립조정위원회」측이 제시한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매립지운영 최고결정기구인 조정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매립지주변을 대상으로 환경피해실태조사를 벌여 그 결과에 따라 보상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인천=김학준 기자>
주민은 이날 「해안매립조정위원회」측이 제시한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매립지운영 최고결정기구인 조정위원회는 오는 9월부터 매립지주변을 대상으로 환경피해실태조사를 벌여 그 결과에 따라 보상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인천=김학준 기자>
1995-08-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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