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 김영삼 대통령은 9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방한을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집트 신문들이 10일 일제히 보도했다.
영자지인 이집션 가제트는 이날 1면 기사에서 김대통령이 중동 평화정착 노력의지도자로서 무바라크대통령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무함마드 슐가미 한국 주재 초대 이집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 무바라크 대통령이 가까운 장래에 한국을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자지인 이집션 가제트는 이날 1면 기사에서 김대통령이 중동 평화정착 노력의지도자로서 무바라크대통령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무함마드 슐가미 한국 주재 초대 이집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는 자리에서 무바라크 대통령이 가까운 장래에 한국을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5-08-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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