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8월12일 금융실명제가 시행된 이후 은행,증권,보험사,투자신탁,투자금융,상호신용금고 등 전체 금융기관의 예금 중 실명확인이 안된 예금은 지난 6월말 현재 9조1천억원(2천6백만 계좌)에 이른다.
재정경제원이 금융실명제 시행 2년을 맞아 9일 발표한 「실명확인 및 전환실적」에 따르면 금융실명제에 따른 실명예금의 대상 금액인 4백5조4천억원(1억7천5백만 계좌) 중 6월말까지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예금은 3백92조8천억원(1억4천6백만 계좌)으로 실명확인률은 금액기준 96.9%,계좌기준 83.1%를 기록했다.또 2백96만9천 계좌,3조5천49억원이 차명에서 실명으로 전환됨으로써 실명예금의 미확인액은 2천6백만 계좌,9조1천억원이었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이 금융실명제 시행 2년을 맞아 9일 발표한 「실명확인 및 전환실적」에 따르면 금융실명제에 따른 실명예금의 대상 금액인 4백5조4천억원(1억7천5백만 계좌) 중 6월말까지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예금은 3백92조8천억원(1억4천6백만 계좌)으로 실명확인률은 금액기준 96.9%,계좌기준 83.1%를 기록했다.또 2백96만9천 계좌,3조5천49억원이 차명에서 실명으로 전환됨으로써 실명예금의 미확인액은 2천6백만 계좌,9조1천억원이었다.<오승호 기자>
1995-08-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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