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4명 포함 15명선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경수로 부지조사단이 오는 14,15일경 중국 북경을 경유,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최영진 KEDO 사무차장이 8일 밝혔다.
최사무차장은 『KEDO의 북한방문 일정은 북한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으로써 확정된 상태』라면서 『부지조사단은 전문가 10명(한국 4명,미국 2명,일본 4명)과 미국인 행정요원 3∼4명,통역 1명 등 15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EDO 부지조사단의 이번 북한방문 활동 경비는 일본이 부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사무차장은 『부지조사단의 이번 북한방문은 예비성격을 갖고 있으며 본격적인 부지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여러 차례의 방문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측은 부지조사단 구성원들의 신상명세서를 일괄적으로 요구했으며 한국측 전문가들에게 특별한 요구를 해온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경수로 부지조사단이 오는 14,15일경 중국 북경을 경유,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최영진 KEDO 사무차장이 8일 밝혔다.
최사무차장은 『KEDO의 북한방문 일정은 북한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으로써 확정된 상태』라면서 『부지조사단은 전문가 10명(한국 4명,미국 2명,일본 4명)과 미국인 행정요원 3∼4명,통역 1명 등 15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EDO 부지조사단의 이번 북한방문 활동 경비는 일본이 부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사무차장은 『부지조사단의 이번 북한방문은 예비성격을 갖고 있으며 본격적인 부지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여러 차례의 방문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측은 부지조사단 구성원들의 신상명세서를 일괄적으로 요구했으며 한국측 전문가들에게 특별한 요구를 해온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1995-08-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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