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정호성 기자】 춘천경찰서는 7일 춘천시 동산면 쓰레기 매립장 조성공사를 막기 위해 공무원을 감금한 나종률씨(36·농업·홍천군 북방면 역전평리 95)와 이대열씨(39·농업·역전평리 120)를 특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달 17일 상오 9시쯤 주민 70여명과 함께 쓰레기 매립장 건설현장에서 현장 사무실을 무단 점거하고 춘천시 공무원들을 집단 폭행하는 등 공사를 방해한 혐의이다.
이들은 지난 달 17일 상오 9시쯤 주민 70여명과 함께 쓰레기 매립장 건설현장에서 현장 사무실을 무단 점거하고 춘천시 공무원들을 집단 폭행하는 등 공사를 방해한 혐의이다.
1995-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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