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교수 1백6명/5·18 재수사 서명

외대교수 1백6명/5·18 재수사 서명

입력 1995-08-08 00:00
수정 1995-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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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교수협의회(회장 남성우)소속 교수 1백6명은 7일 검찰의 5·18관련자 불기소처분과 관련,성명을 내고 특별법개정과 특별검사제 도입을 통한 전면재수사를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또 최근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는 전직 대통령의 4천억원 비자금조성설에 대해 『5·18주도세력의 부도덕한 행위를 보호한다면 이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현정권에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일원초 학생들과 눈높이 소통…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강남3,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여한 일원초등학교6학년 4·5반 학생들을 만나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의 생각과 질문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민주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의회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인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서울 내 각 학교나 유관기관 소속 청소년들이 미리 지방의회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능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을 마친 뒤, 직접 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을 꼼꼼히 견학하고 실제 안건 표결이나 자유발언 등을 생생하게 펼쳐보는 모의 회의 체험 과정이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일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반려동물 양육위기 예방 대책, 학원가 주변의 불법 주정차 금지 방안,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및 관리 강화,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투명성 확보, 청소년들의 밈 중독 예방 교육, 그리고 이산가족 세대 간의 기억 계승 등 일상 속에서 밀접하게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바탕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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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서에서 『검찰의 이번 불기소결정은 폭력과 야욕이 법과 정의에 원천일 수도 있다는 가치관을 정당화함으로써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기본정신을 흔들어 놓았다』면서 『국가의 법통과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사건관련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용현 기자>

1995-08-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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