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평가제 도입후 연구업적 크게 늘어/서울대

교수평가제 도입후 연구업적 크게 늘어/서울대

입력 1995-08-08 00:00
수정 1995-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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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수들의 연구업적이 「교수연구업적 관리평가제」(교수평가제)가 도입된 지난 93년 이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서울대가 밝힌 「교원학술연구 현황자료」에 따르면 공대·자연대등 일부 단과대학에서 교수평가제가 도입된 93년에는 교수1인당 단행본과 논문을 포함한 연구업적이 4.99건으로 92년보다 40.6%(1.44건)가 늘어났으며 모든 단과대학에서 이 제도가 확대실시된 94년에는 5.77건으로 93년보다 15.6%(0.78건)가 늘어났다.

전체교수들의 연구업적건수도 ▲86년 3천3백90건 ▲87년 2천9백37건 ▲88년 2천7백54건 ▲89년 3천5백60건 ▲90년 3천3백66건 ▲91년 3천8백35건 ▲92년 4천2백21건이었으나 93년에는 6천1백24건,94년에는 6천9백48건으로 크게 늘었다.

1995-08-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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