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새정치 국민회의」의 김대중 상임고문은 6일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가 내각제를 지지하면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고문은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법조계 영입인사들과 조찬을 나누며 『대통령제가 일관된 소신』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그러나 내각제 도입은 국민이 결정할 문제이지 특정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고문은 이어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한 질문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김고문은 이날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법조계 영입인사들과 조찬을 나누며 『대통령제가 일관된 소신』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그러나 내각제 도입은 국민이 결정할 문제이지 특정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고문은 이어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한 질문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1995-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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