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이종주 전 대구시장의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는 3일 신한산업 대표 박승철씨(47·구속)가 뇌물로 쓴 것으로 보이는 3억여원의 자금 전표를 찾아냈다.
검찰은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드러난 유출자금을 포함,모두 11억원이 회사밖으로 나갔으며 이중 상당액이 대구시 공무원과 로비에 동원된 사람에게 제공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 드러난 유출자금을 포함,모두 11억원이 회사밖으로 나갔으며 이중 상당액이 대구시 공무원과 로비에 동원된 사람에게 제공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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