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부동산중개업체인 모리빌딩등 일본의 37개 회사들이 중국의 항구도시 상해에 세계 최고의 빌딩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호텔객실과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인 95층짜리 고층빌딩은 높이 4백60∼4백70m로 7백50억엔의 공사비로 96년 착공돼 2001년에 완공된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호텔객실과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인 95층짜리 고층빌딩은 높이 4백60∼4백70m로 7백50억엔의 공사비로 96년 착공돼 2001년에 완공된다고 전했다.
1995-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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