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가동중인 옛 소련식 원자로 중 안전도가 떨어지는 것이 여러개 있어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유사한 또다른 방사능 유출사고의 망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미 에너지부가 28일 공개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미 에너지부는 러시아와 동유럽 지역의 9개 원전을 조사한 결과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과 불가리아의 코즐로두이,러시아의 콜라,리투아니아의 이그날리나 등 4개 원전이 사고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이들 4개 원전은 사고가 일어날 때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지난 86년 4월 첫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의 경우 『여러가지 면에서 상황이 이전보다 더 악화됐다』고 밝히고 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체르노빌 원전에서 지난 91년에도 재앙에 가까운 원전 화재가 발생했던 점을 들어 『5년 주기로 원전사고가 발생한 점을 감안할 때 내년은 바로 사고가 예언된 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불가리아의 코즐로두이 원전에서는 안전의식 결여로 「이판사판식의 도박」이 이뤄지고 있으며 리투아니아의 이그날리나 원전 역시 심각한 원전사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의 콜라 원전의 경우에는 운영요원들의 사기저하와 심각한 재정난,느슨한 규칙 등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밖에 원전 운영요원들의 자질이 높기는 하나 구조상의 심각한 결함이 있는 슬로바키아의 보후니체 원전 역시 사고위험이 높은 곳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미 에너지부는 러시아와 동유럽 지역의 9개 원전을 조사한 결과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과 불가리아의 코즐로두이,러시아의 콜라,리투아니아의 이그날리나 등 4개 원전이 사고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이들 4개 원전은 사고가 일어날 때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특히 지난 86년 4월 첫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의 경우 『여러가지 면에서 상황이 이전보다 더 악화됐다』고 밝히고 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체르노빌 원전에서 지난 91년에도 재앙에 가까운 원전 화재가 발생했던 점을 들어 『5년 주기로 원전사고가 발생한 점을 감안할 때 내년은 바로 사고가 예언된 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불가리아의 코즐로두이 원전에서는 안전의식 결여로 「이판사판식의 도박」이 이뤄지고 있으며 리투아니아의 이그날리나 원전 역시 심각한 원전사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러시아의 콜라 원전의 경우에는 운영요원들의 사기저하와 심각한 재정난,느슨한 규칙 등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일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밖에 원전 운영요원들의 자질이 높기는 하나 구조상의 심각한 결함이 있는 슬로바키아의 보후니체 원전 역시 사고위험이 높은 곳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1995-07-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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