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의 주요 경쟁국들의 환율에 비해 원화의 절상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환율이 국제수지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미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해 말보다 4.3%가 올랐다.
대만 원화는 이 기간중 0.3% 절하됐고 중국 원화와 홍콩 달러화는 각각 1.8%와 0.02%씩 절상됐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이 이들 국가에 비해 불리해져 무역수지 악화의 요인이 되고 있다.
25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환율이 국제수지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미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해 말보다 4.3%가 올랐다.
대만 원화는 이 기간중 0.3% 절하됐고 중국 원화와 홍콩 달러화는 각각 1.8%와 0.02%씩 절상됐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이 이들 국가에 비해 불리해져 무역수지 악화의 요인이 되고 있다.
1995-07-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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