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22일 사라예보에서 유엔의 인도적 구호물자 수송단에 박격포·로켓·탱크등으로 공격을 가해 프랑스출신 평화유지군 2명이 죽고 3명이 부상했다고 유엔대변인이 밝혔다.
제라르 뒤부아 유엔대변인은 『구호물자 수송단의 프랑스와 덴마크 병사들이 세르비아계의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사상자는 모두 프랑스 출신 병사들이라고 전했다.
제라르 뒤부아 유엔대변인은 『구호물자 수송단의 프랑스와 덴마크 병사들이 세르비아계의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사상자는 모두 프랑스 출신 병사들이라고 전했다.
1995-07-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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