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아·아대륙·유럽 전면적의 20∼23%/절반은 대규모 투자로 25년내 회복가능
전세계 경작지의 약 43%가 가용능력의 상당부분을 이미 상실했다고 미 캘리포니아대학 에너지·자원 연구그룹의 생태학자 그레첸 데일리씨가 20일 밝혔다.
그러나 데일리씨는 황폐화된 토지를 다시 비옥하게 만드는데는 3천∼1만2천년이 걸리지만 인간의 노력이 있을 경우 생산성 상실분 중 약 절반은 25년이면 회복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연구는 유엔통계에 근거,지난 45년이후 인간활동의 직접적인 결과로 황폐화된 토지면적을 집계한 것으로 미 과학잡지 「사이언스」지의 이번주호를 통해 발표됐다.
데일리씨는 약 9백만㏊의 토지가 극도로 황폐화돼 작물생산이 불가능한 상태며 9억1천만㏊도 이보다는 낫지만 농업생산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후자는 대규모 기술 및 자금투입을 통해 생산성이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열대우림지역의 산림파괴도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토지,산림 등을 포함,『지구 전체에서 황폐화된 토지면적은 적게 잡아 50억㏊』라고 말했다.
토지 황폐화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및 유럽 전체 면적의 20∼23%가 황폐화되는 등 경제상황과는 무관하게 나타나고 있다.
데일리씨는 『대부분의 토지들이 엄청난 회복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노력이 있을 경우 황폐화된 토지의 생산성 상실분중 일부는 향후 25년내에 회복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잠재력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 토지황폐화가 급속하고,근본적으로 돌이킬 수 없게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녀는 이어 유엔의 분석을 인용,토지재생 및 황폐화 방지를 위해 연간 1백억∼2백24억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워싱턴 UPI 연합>
전세계 경작지의 약 43%가 가용능력의 상당부분을 이미 상실했다고 미 캘리포니아대학 에너지·자원 연구그룹의 생태학자 그레첸 데일리씨가 20일 밝혔다.
그러나 데일리씨는 황폐화된 토지를 다시 비옥하게 만드는데는 3천∼1만2천년이 걸리지만 인간의 노력이 있을 경우 생산성 상실분 중 약 절반은 25년이면 회복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연구는 유엔통계에 근거,지난 45년이후 인간활동의 직접적인 결과로 황폐화된 토지면적을 집계한 것으로 미 과학잡지 「사이언스」지의 이번주호를 통해 발표됐다.
데일리씨는 약 9백만㏊의 토지가 극도로 황폐화돼 작물생산이 불가능한 상태며 9억1천만㏊도 이보다는 낫지만 농업생산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후자는 대규모 기술 및 자금투입을 통해 생산성이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또 열대우림지역의 산림파괴도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토지,산림 등을 포함,『지구 전체에서 황폐화된 토지면적은 적게 잡아 50억㏊』라고 말했다.
토지 황폐화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및 유럽 전체 면적의 20∼23%가 황폐화되는 등 경제상황과는 무관하게 나타나고 있다.
데일리씨는 『대부분의 토지들이 엄청난 회복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노력이 있을 경우 황폐화된 토지의 생산성 상실분중 일부는 향후 25년내에 회복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이같은 잠재력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 토지황폐화가 급속하고,근본적으로 돌이킬 수 없게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녀는 이어 유엔의 분석을 인용,토지재생 및 황폐화 방지를 위해 연간 1백억∼2백24억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워싱턴 UPI 연합>
1995-07-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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