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경수로 개발 실무책임자인 한국원자력연구소 이병령원전 프로젝트 그룹장이 19일자로 전격 보직해임됐다.
그는 대북 경수로 사업에서 정부가 내부적으로 결정한 한국전력 단독 주계약자방안에 반발,원자로 계통설계 능력을 갖춘 연구소측이 한전과 함께 경수로 주계약자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전측과 알력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북 경수로 사업에서 정부가 내부적으로 결정한 한국전력 단독 주계약자방안에 반발,원자로 계통설계 능력을 갖춘 연구소측이 한전과 함께 경수로 주계약자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전측과 알력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5-07-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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