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강원식 기자】 14일 하오 4시50분쯤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 노동조합사무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20∼30대 청년 20여명이 각목등을 들고 난입,회의를 하고있던 백순환(38)위원장등 노조 간부들을 폭행하고 사무실 집기등을 마구 부순뒤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노조위원장 백씨등 10여명이 크게 다쳐 고현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또 노조사무실 유리창과 컴퓨터,팩시밀리등이 부서졌다.
이 과정에서 노조위원장 백씨등 10여명이 크게 다쳐 고현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또 노조사무실 유리창과 컴퓨터,팩시밀리등이 부서졌다.
1995-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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