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척결 계속… 방법은 보완
김영삼 대통령은 13일 『취임이래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은 국민에게 꿈을 주고 새로운 미래를 연다는 확고한 국정철학 아래 구국의 신념으로 추진해온 것』이라면서 『다만 미흡한 부분은 반드시 보완하고 앞으로는 국민들이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민생개혁과 생활개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위원장 서진영)로부터 「개혁정책평가및 향후 개혁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개혁도 계속해 나가면서 추진하고 법상의 문제는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개혁 자체에 대하여는 폭넓은 국민적 공감대가 이뤄져 있는 만큼 어떠한 경우에도 변화와 개혁의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모든 국민이 동참하는 개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지식인 사회가 「변화와 개혁」에 대해 올바른 공론을 세울 수 있도록 위원회가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21세기위원회에서 명칭이 바뀐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정책기획위는 문민정부가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을 현시점에서 일률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우나 잘된 부분과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줄 것을 건의,김대통령의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
정책기획위는 성공적 개혁으로 ▲군인사개혁등 대통령결단에 의한 개혁 ▲정보기관 개혁등 후속조치나 사후관리가 필요없는 개혁 ▲공직자재산공개등 예산지원이 필요없는 개혁 ▲행정조직 통폐합과 같은 제도적 개혁등을 꼽았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3일 『취임이래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은 국민에게 꿈을 주고 새로운 미래를 연다는 확고한 국정철학 아래 구국의 신념으로 추진해온 것』이라면서 『다만 미흡한 부분은 반드시 보완하고 앞으로는 국민들이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민생개혁과 생활개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위원장 서진영)로부터 「개혁정책평가및 향후 개혁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개혁도 계속해 나가면서 추진하고 법상의 문제는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개혁 자체에 대하여는 폭넓은 국민적 공감대가 이뤄져 있는 만큼 어떠한 경우에도 변화와 개혁의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모든 국민이 동참하는 개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지식인 사회가 「변화와 개혁」에 대해 올바른 공론을 세울 수 있도록 위원회가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21세기위원회에서 명칭이 바뀐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정책기획위는 문민정부가 추진해온 변화와 개혁을 현시점에서 일률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우나 잘된 부분과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줄 것을 건의,김대통령의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
정책기획위는 성공적 개혁으로 ▲군인사개혁등 대통령결단에 의한 개혁 ▲정보기관 개혁등 후속조치나 사후관리가 필요없는 개혁 ▲공직자재산공개등 예산지원이 필요없는 개혁 ▲행정조직 통폐합과 같은 제도적 개혁등을 꼽았다.<이목희 기자>
1995-07-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