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수습 병원 2곳 추가 지정

시신수습 병원 2곳 추가 지정

입력 1995-07-06 00:00
수정 1995-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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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해대책본부는 5일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수습되고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을 안치할 시신수습지정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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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는 이미 지정된 병원의 영안실이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신원미상의 시신 가운데 남자는 기존의 국립의료원 외에 방지거병원을,여자는 기존의 강남성모병원·삼성의료원·시립강남병원 외에 시립동부병원을 추가로 선정했다.

1995-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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