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해대책본부는 5일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수습되고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을 안치할 시신수습지정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대책본부는 이미 지정된 병원의 영안실이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신원미상의 시신 가운데 남자는 기존의 국립의료원 외에 방지거병원을,여자는 기존의 강남성모병원·삼성의료원·시립강남병원 외에 시립동부병원을 추가로 선정했다.
대책본부는 이미 지정된 병원의 영안실이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신원미상의 시신 가운데 남자는 기존의 국립의료원 외에 방지거병원을,여자는 기존의 강남성모병원·삼성의료원·시립강남병원 외에 시립동부병원을 추가로 선정했다.
1995-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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