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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지가 일본과의 자동차협상 타결에 대한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 「다음 목표는 한국 자동차업체들」이라고 언급한 것이 워싱턴 정가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됐다.2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뉴욕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이 신문은 1면에 게재된 워싱턴정가의 단신란 머리 기사로 미·일자동차협상의 타결을 다루면서 『다음목표는 한국자동차업체들』이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1995-07-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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