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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 기자】 부산교통공단 노사는 지난 26일 부산시가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요청한 중재를 29일 수락,이날부터 쟁의행위를 중단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노조는 이날 『파업 등 쟁의행위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노사간의 협상을 통해 계속 의견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1995-06-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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