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의 대학생들은 태평양전쟁은 침략전쟁이며 전후보상은 국가책임으로 실시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교토(경도) 류고쿠(용곡)대학이 법학부 1∼3학년 재학생 2천명(응답자 1천65명)을 상대로 지난 5월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태평양전쟁은 침략전쟁인가라는 질문에 70%가 그렇다고 대답,침략전쟁의 일면도 있다고 응답한 사람을 포함해 93%가 침략전쟁이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또 전후보상의 방법에 대해서는 54%가 「국가에 의한 개인보상」을,39%가 「국가가단체,시설등에 기부하는 형식」을 지지,거의 모든 학생들이 전후보상은 국가책임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29일 교토(경도) 류고쿠(용곡)대학이 법학부 1∼3학년 재학생 2천명(응답자 1천65명)을 상대로 지난 5월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태평양전쟁은 침략전쟁인가라는 질문에 70%가 그렇다고 대답,침략전쟁의 일면도 있다고 응답한 사람을 포함해 93%가 침략전쟁이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또 전후보상의 방법에 대해서는 54%가 「국가에 의한 개인보상」을,39%가 「국가가단체,시설등에 기부하는 형식」을 지지,거의 모든 학생들이 전후보상은 국가책임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1995-06-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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