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선거전담반은 26일 서울 강남구청장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한 김길웅(51)씨가 서울 강남구의회 후보 고량구(43)씨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1억7천5백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또 김후보로부터 돈을 받아 자신이 고용한 선거운동원을 이용,주민들에게 뿌린 것으로 드러난 강남구의회 후보 고씨와 고씨의 선거운동원 조영차량(54)·박은경(52·여)·신동표씨(30) 등 4명을 붙잡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김후보로부터 돈을 받아 자신이 고용한 선거운동원을 이용,주민들에게 뿌린 것으로 드러난 강남구의회 후보 고씨와 고씨의 선거운동원 조영차량(54)·박은경(52·여)·신동표씨(30) 등 4명을 붙잡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1995-06-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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