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등 국내 주요 교량 및 지하철 공사 설계를 담당해온 삼우기술단이 지난 20일 부도를 냈다.삼우는 이 날 상업은행 서울 서초동 지점에 돌아온 7억원의 만기어음을 막지 못했다.
삼우는 그동안 2백억원 규모의 어음을 발행,앞으로 부도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현재 삼우가 추진 중인 서울 3기 지하철 및 광주지하철 가양대교 등 주요 기간시설의 설계 및 감리업무에 차질도 우려되고 있다.
삼우의 부도는 수익성은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수주를 하는데다,자회사격인 녹산조경의 사업확장에 따른 자금난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78년 설립됐으며,국내 대형 교량설계를 맡아왔다.
삼우는 그동안 2백억원 규모의 어음을 발행,앞으로 부도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현재 삼우가 추진 중인 서울 3기 지하철 및 광주지하철 가양대교 등 주요 기간시설의 설계 및 감리업무에 차질도 우려되고 있다.
삼우의 부도는 수익성은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수주를 하는데다,자회사격인 녹산조경의 사업확장에 따른 자금난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78년 설립됐으며,국내 대형 교량설계를 맡아왔다.
1995-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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