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꽃전차」 무대에/탭댄스 추는 신세대 노인들 등장

서울예술단 「꽃전차」 무대에/탭댄스 추는 신세대 노인들 등장

입력 1995-06-26 00:00
수정 1995-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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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뮤지컬 「꽃전차」(연출 이종훈)가 24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29일까지 공연된다.서울예술단(이사장 김상식)이 광복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 뮤지컬은 극작가 오태석·이강백씨가 극본을 썼고 작곡가 최창권·최종혁씨가 음악을 맡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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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당시 서울시내를 달렸던 「꽃전차」를 재현키 위해 기금마련 카니발을 준비하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조선족,라이 따이한등 우리의 핏줄은 물론 외국인근로자들까지도 감싸안는,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와 필름합성에 의한 최첨단영상기법을 도입하고 탭댄스를 추는 신세대노인을 등장시키는등 다양한 볼거리위주로 꾸몄다.박철호 이정화 유희성 송용태등 서울예술단원 60여명이 출연한다.서울예술단은 이번 서울공연부터 관람료를 종전 가격의 절반수준으로 낮춘 가격파괴를 시도,최저 5천원으로도 볼 수 있도록 했다.(문의 523­0984).

1995-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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