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꽃전차」 무대에/탭댄스 추는 신세대 노인들 등장

서울예술단 「꽃전차」 무대에/탭댄스 추는 신세대 노인들 등장

입력 1995-06-26 00:00
수정 1995-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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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예술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뮤지컬 「꽃전차」(연출 이종훈)가 24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29일까지 공연된다.서울예술단(이사장 김상식)이 광복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 뮤지컬은 극작가 오태석·이강백씨가 극본을 썼고 작곡가 최창권·최종혁씨가 음악을 맡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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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당시 서울시내를 달렸던 「꽃전차」를 재현키 위해 기금마련 카니발을 준비하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의 조선족,라이 따이한등 우리의 핏줄은 물론 외국인근로자들까지도 감싸안는,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와 필름합성에 의한 최첨단영상기법을 도입하고 탭댄스를 추는 신세대노인을 등장시키는등 다양한 볼거리위주로 꾸몄다.박철호 이정화 유희성 송용태등 서울예술단원 60여명이 출연한다.서울예술단은 이번 서울공연부터 관람료를 종전 가격의 절반수준으로 낮춘 가격파괴를 시도,최저 5천원으로도 볼 수 있도록 했다.(문의 523­0984).

1995-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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