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이틀새 13명 구속/대검

선거사범 이틀새 13명 구속/대검

입력 1995-06-20 00:00
수정 1995-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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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후보 포함 10여명 주내 사법처리

대검 공안부(안강민 검사장)는 19일 합동유세가 열린 지난 토·일요일 이틀동안 모두 13명이 금품살포등 혐의로 구속돼 4대 지방선거와 관련해 구속된 사람이 모두 79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합동유세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15일까지 66명이던 구속자가 이처럼 20%나 늘어난 것은 선거전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과열·혼탁상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검찰은 특히 후보자들 가운데 구속된 사람만도 14명이며 이들은 광역의회의원 2명,기초단체장 4명,기초의회의원 8명이라고 밝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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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이와 함께 통합선거법 위반등 혐의로 그동안 검찰의 수사 및 내사를 받아온 광역 및 기초단체장 1백13명가운데 구체적 혐의가 드러난 10여명에 대해서도 이번 주 안에 사법처리를 매듭짓도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노주석 기자>

1995-06-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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