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12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간판제작업소인 한수기획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사무실에 있던 김옥선(여) 서울시장 후보의 현수막 3백20장 가운데 50장이 전소하는 등 7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일단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한씨등 종업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현갑 기자>
경찰은 일단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한씨등 종업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현갑 기자>
1995-06-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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