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66명 구속/안 법무/광역장후보 등 5백16명 내사

선거사범 66명 구속/안 법무/광역장후보 등 5백16명 내사

입력 1995-06-19 00:00
수정 1995-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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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금까지 단속한 선거사범은 모두 1천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우만 법무부장관은 지난 17일 이홍구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 부처 장관들과 민간단체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명선거 및 공직기강위원회 회의에서 『16일 현재 4백81명을 입건해 66명을 구속하고 4백15명을 불구속했으며 5백16명에 대해서는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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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관은 현재 검찰이 수사 및 내사를 벌이고 있는 대상자는 광역단체장후보 12명,기초단체장후보 1백1명,광역의회의원후보 91명,기초의회의원후보 2백89명등 모두 4백93명 이라고 보고했다.<문호영 기자>

1995-06-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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